(사진=)Alex Wong/Getty Images
워싱턴DC와 버지니아, 뉴저지, 메릴랜드 등 미국 동부 일대에 지난달 29일 밤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면서 최소 2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대부분은 시속 120km에 이르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거나 건물이 무너지면서 변을 당했다. 폭풍으로 300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긴 상태에서 섭씨 4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미국 기상청은 한동안 섭씨 38도가 넘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30일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서 주민들이 쓰러진 나무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