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안먼분신자살사건’은 중공이 날조한 사기극
2002년 3월 5일, 파룬궁 진상을 담은 영상물이 중국 지린성 창춘시 TV를 통해 방송됐다. ‘날조된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 ‘파룬따파 홍전(洪傳) 세계’ 등으로 구성된 방영물은 약 40분~50분 동안 순조롭게 방송됐다. 이는 한 파룬궁 수련자가 TV 전파를 잡아 방송국 편성에 파룬궁 진상 내용을 끼워 넣은 것으로 당시 창춘시 전체를 들썩이게 했다.
이날 방송한 ‘날조된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는 중국 CCTV에서 방영한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을 낱낱이 분석해 놓은 것이다. 이를 본 수백만 창춘 시민들은 그동안 CCTV가 반복적으로 방송한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이 중공이 조작한 것이고, 그 진실은 이미 국제인권단체 ‘Human Rights Watch’에 의해 밝혀졌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그날 저녁 100만이 넘는 시민들은 TV를 통해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선생이 등장하는 장면과 세계 각지 파룬궁 수련자들의 단체연공 장면을 접하고 깜짝 놀랐다.
그때까지 중국인들은 중공의 날조와 정보의 통제로 인해 세계 각지(약 114개국)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파룬따파 홍전 세계’를 보고서야 사람들은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파룬궁의 건강증진과 도덕적 승화 효과를 인정해 지지하고 성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파룬궁은 이미 세계 각지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많은 표창을 받았고, 오로지 중공만이 파룬궁을 탄압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TV 방송은 입소문을 타고 일파만파로 퍼지면서 그 영향이 점점 커져갔다. 이튿날 창춘 시민들은 곳곳에서 중공의 사악과 거짓에 대해 이야기 했고, 이를 지켜본 당시 중국 국가주석 장쩌민은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탄압을 비밀리에 지시했다. 이후 3월 6일부터 24일 사이 창춘지역에만 5000여 명의 파룬궁 수련자가 체포됐고 이중 다수는 박해로 사망했다.
TV 전파를 이용해 파룬궁 진상을 알린 류청쥔(劉成軍), 량전싱(梁振興) 등의 파룬궁 수련자는 이 사건으로 붙잡혀 중형 판결을 받았으며, 수감된 뒤 혹형에 시달리다 사망했다.
파룬궁 진상 방송, 중국 TV에서 방송돼
창춘에서 TV 전파를 이용한 삽입 방송이 성공한 후, 내몽골, 허베이, 베이징, 료우닝, 따롄 등지의 파룬궁 수련자들도 이 대담한 행동에 동참했다. 진상 방송은 매번 중국 민중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고, 중공을 당황케 했다. 파룬궁 수련자들의 이 용감한 행위를 해외 통신사들은 앞다퉈 보도했다. 특히 로이터(Reuters) 통신은 “이 사건은 파룬궁 수련자들의 대담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행동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창춘 TV 방송에 파룬궁 진상을 끼워 넣은 수련자는 류청쥔, 량전싱이다. 이들은 모두 중공의 박해로 사망했다. 명혜망
창춘 TV 파룬궁 진상 방송의 동기,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
최근 중공국가안전국은 파룬궁 진상방송을 지원했다는 명목으로 타이완 파룬궁 수련자 중딩방(鐘鼎邦)을 납치해 해외로부터 이목을 끌었다. 이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시금 파룬궁 진상방송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파룬따파 명혜망 해설자 밍페이(鳴飛)는 2012년 6월 29일, 파룬궁 진상방송에 대한 문장을 발표했다. 그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모든 신문, TV 매체를 동원해 날조된 거짓말을 보도하고 있다”고 말하며 “대부분의 중국 매체는 모두 중공 일언당(一言堂, 똑같은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해 중국인을 세뇌시킨다는 의미)의 나팔수로 전락했고, 파룬궁 수련자의 모든 표현의 자유는 박탈당했다”고 밝혔다.
밍페이는 이어 “2001년 1월 23일, 중공이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을 조작한 것은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 씌워 박해를 정당화하려는 구실을 만든 것이며, 진실을 알리기 위해 2002년 3월 5일 창춘 TV 전파를 이용해 파룬궁 진상을 방송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의 CCTV는 ‘초점방담(焦點訪談)’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날조된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을 반복적으로 보도해 중국인들을 세뇌시킨 바 있다.
표현의 자유 촉진한 파룬궁 진상 방송
미국 주간지 위클리스탠다드(The Weekly Standard)는 2010년 12월 6일, 에단 구트만(Ethan Gutmann)의 글을 실었다. 주제는 ‘TV전파를 이용한 방송 진입’이었고, 부제는 ‘전 세계 자유를 신장시킨 알려지지 않은 중국 민주화인사들’ 이었다. 구트만은 서양인의 시각에서 그가 이해한 ‘창춘 305사건’을 이야기 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었다.
구트만은 “억압된 땅 중국 창춘에서 TV 방송에 파룬궁 진상을 끼워 넣어 방송한 사건은 표현의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신화가 됐다”며 “전 세계 인터넷 자유연맹이 자유문, 무계유람 및 동태망 등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수백만 중국 민중들이 중공의 방화벽을 뚫고 자유를 쟁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100만이 넘는 중국 네티즌들이 매일 중공이 설치한 방화벽을 돌파해 해외 소식을 접하고, 진실을 찾고 있다. 특히 파룬궁 수련자가 개발한 사이트 봉쇄프로그램 ‘무계유람’ ‘자유문’ ‘화원망’ ‘세계통’ ‘불봉황’ 등 5개 사이트는 현재 중국 민중들이 진실한 소식을 접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됐다. 오늘날 동태망, 무계망, 자유문 등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외의 진실한 정보를 접할 때, 우리는 류청쥔, 량전싱 등 진상을 알리기 위해 생명을 바친 파룬궁 수련자들을 기억해야 한다.
파룬궁 진상 TV 방송은 탄압 제지 위한 것
1999년 7월 이후, 중공과 ‘610’ 탄압조직은 정부기관, 각 기업체, 문화기구 등을 협박해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박해에 협조하고 참여하게 했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독일 나치에 협조해 전범이 돼버린 사람들처럼 반인권적, 불법적 박해에 참여함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박해 가담자가 될 수 있다.파룬궁 수련자는 각종 방법을 통해 진상을 이야기했다. 모두 중공의 악행에 대한 주동적인 폭로와 억제이며, 반복적인 세뇌 방송으로 형성된 증오와 반감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또한, 진상을 모르고 박해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해 장래에 하늘과 법률의 응보(應報)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진상을 아는 중국인들이 모두 중공의 악행을 따르지 않을 때가 바로 파룬궁 박해가 끝나는 날이다. 이것이 바로 중공이 파룬궁 수련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근본적인 이유다.
파룬궁 진상 TV 방송의 배경과 원인
1999년 7월 당시 중국 국가주석 장쩌민의 지시로 파룬궁 박해가 시작됐다. 중국 CCTV는 파룬궁을 비방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했고, 이 영상물을 중국 전역에 반복적으로 방송함으로써 파룬궁을 모함하는 데 앞장섰다. 몇 억의 중국인들은 장쩌민이 지시한 거짓 날조 방송에 속아 파룬궁에 대해 오해하기 시작했다.
중국인들의 오해와 잔인한 탄압 앞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은 말할 권리는 잃었다. 이런 엄혹한 상황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박해를 폭로했으며, 잔인한 탄압을 저지하고 중국인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TV 전파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파룬궁 수련자가 TV 방송 사이에 끼워 넣은 내용은 모두 진실이었고, 이는 중국 민중의 알 권리를 수호하는 것이기도 했다.
파룬궁 진상이 TV에 방송될 때마다 중공은 이 사건을 보도했지만 방송내용에 대해서는 감히 언급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중공이 거짓을 날조해 파룬궁을 박해하고 진실을 봉쇄한 내막이 폭로될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110-340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32길 36, B107호(익선동 운현신화타워) | 정기간행물등록: 서울 다 06384
대표전화 02-557-2050 | 팩스: 02-6280-2050 | 독자의견 editor@epochtimes.co.kr
제보 sisa@epochtimes.co.kr (시사) | culture@epochtimes.co.kr (문화) | ent@epochtimes.co.kr (연예)
Copyright ⓒ since 2003 대기원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