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현궁 전통예절교실에서 다도를 배우는 유치원 어린이들의 모습이 진지하면서도 재미있다. 조선조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사가인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는 유치부부터 고등학생, 해외교포 및 외국유학생을 대상으로 인사법과 큰절하는 법, 다도 등을 가르치는 전통예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위 사진 속 푸른 저고리의 어린이처럼 비교적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옷이 날개'라 했던가.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의 모습 자체가 예절바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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