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양나라와 초나라가 이웃하고 있었습니다.
양나라의 國境 地方을 監督하는 송취라는 사람은 그 땅에 참외를 심어 가꾸었습니다. 恒常 百姓들을 잘 이끌어 밭마다 참외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이웃 초나라의 참외는 잘 열리지 않았습니다. 초나라 사람들은 嫉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양나라 참외밭을 뭉개 버립시다. 어차피 우리가 먹지도 못하는 것인데 보고 있자니 속만 상합니다.”
초나라 사람들은 밤에 남몰래 國境을 넘어와 양나라 참외밭을 깡그리 짓밟아 버렸습니다.
다음 날 아침, 양나라 사람들은 화가 치밀었습니다.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우리도 초나라 참외밭을 뭉개 버립시다!”
그러자 監督官인 송취가 사람들을 달래며 말했습니다.
“여러분, 매맞은 사람은 다리 뻗고 잘 수 있지만 때린 사람은 편히 잘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초나라 사람들은 報復이 두려워 아마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할 것입니다.”
“德을 펴면 代代로 繁榮이 옵니다. 참외 農事에 서툰 초나라 사람들의 참외밭을 우리가 잘 가꾸어주면 그들의 시샘하는 마음이 절로 없어질 것입니다.”
송취는 초나라에 가서 참외밭을 잘 가꾸어 주었습니다. 초나라 사람들은 이를 보고 자신들의 行動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쳤습니다.
“나는 戰爭이 날 줄 알았어. 嫉妬하는 마음을 품고 怨讐를 지는 것은 子孫에게도 근심이 되는 일인데,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였어. 양나라 百姓들은 怨讐를 사랑으로 베풀고 德으로 폈으니 참으로 훌륭하다.”
초나라 王은 이 사실을 알고 양나라 王에게 머리를 숙이며 많은 寶物을 보냈습니다.
양나라 王은 이 寶物을 송취에게 보냈는데, 송취는 이 寶物을 다시 國境 地方 百姓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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