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개그맨 황현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장규성 감독과 주연배우 주지훈, 이하늬, 백윤식, 변희봉, 임원희가 참석했다.
군 제대 후 3년 만에 복귀하는 주지훈은 왕이 되기 싫어 야반도주를 감행하는 소심세자 충녕과 생각보다 몸이 앞서는 행동파 노비 덕칠의 1인 2역을 연기한다.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한순간의 실수로 세자와 노비가 뒤바뀌면서 생기는 일화로 웃음과 감동, 그리고 현실을 관통하는 날카로운 주제의식을 보여준다. (사진=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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