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16부작 수목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가 18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CGV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효 감독, 주연배우 정유미, 이진욱, 김지석, 김지우, 강예솔, 김예원이 참석했다.
tvN '로맨스가 필요해'는 30대 동갑내기 세 여자의 일과 사랑, 우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2011년 6월 시즌1이 방송된 이후,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이야기와 섬세한 감정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큰 인기를 얻으며, '로필 신드롬'까지 만들어낸 수작이다.
1년 만에 돌아온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서는 12년 차 커플 주열매(정유미)와 윤석현(이진욱), 오래된 커플을 흔들리게 하는 로맨티스트 신지훈(김지석),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아픈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선재경(김지우),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우지희(강예솔) 등의 다양한 로맨스 스토리가 펼쳐진다.
20일 수요일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1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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