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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에만 13.5cm의 눈이 쌓이고 대관령의 적설량은 108.0cm에 달하는 등 강원 산간과 영동에는 몇일째 폭설이 이어졌다.
지난 1월에도 전국에 대설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강원도 평창의 특전사 혹한기 훈련현장에서 최고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특전용사들의 설한지 극복과 생존훈련이 있었다.
한겨울 설원 속에서 이어지는 영하 20-30도의 매서운 추위도 특전사 부대원의 강인한 정신력 앞에서는 맥을 못추고 무릎을 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