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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통' 날려버릴 '양배추 요법'
사진=셔터스톡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양배추는 기적의 채소다. 항암성분과 비타민 C, 비타민 B6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으며 항염증 성분이 있는 양배추는 수 세기 동안 전 세계 식탁의 기본 식품이었다.

사진=셔터스톡

양배추가 관절통에 좋다고 한다!

양배추는 부기를 가라앉히고 만성 통증을 완화한다. 관절염 및 운동 부상에서 오는 극심한 통증 치료에도 쓰인다. 만들기도 쉬워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제공=핼시푸드 하우스)

사진=셔터스톡

준비물:

양배추 (적 양배추가 좋다)
알루미늄 호일
도마
밀대 (없으면 캔이나 와인병도 충분하다)
오븐

만드는 방법:

양배추를 잘 씻은 다음 줄기를 도려낸다. 양배추 잎 한 장을 도마에 올려놓고 밀대로 즙이 나올 정도로 밀어 누른다.

알루미늄 호일로 싸서 오븐에 낮은 온도로 2~3분 데운다. 그다음 환부에 올려놓는다. 붕대나 거즈로 고정한다. 한 시간 동안 그대로 둔다. 피부 민감성이 나타나지 않으면 밤새 둬도 좋다.

매번 새 양배추 잎으로 하루 몇 번씩 매일 반복한다. 붉은 양배추에 들어있는 항염증 성분이 관절에 천천히 스며든다. 양배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부작용이 있다면 바로 그만둬야 한다.

차게 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양배추를 오븐에 데우는 대신 냉장해서 같은 방법으로 사용한다.

사진제공 : Ask a Prepper

양배추를 관절에 붙이고 최상의 효과를 위해 양배추를 먹으면 좋다. 전문가들이 말하듯이 결국 몸은 먹는 대로 간다.

“초록 양배추와 붉은 양배추 모두 좋지만, 붉은 양배추에 더 강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다”고 헬시푸드 하우스의 전문가가 말한다. 붉은 양배추는 초록 양배추보다 비타민 C가 두 배 들어있다. 오렌지보다 비타민C가 훨씬 많다. 

“양배추에는 만성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 되는 식물성 영양소가 들어있다. 붉은 양배추 속 유효한 성분은 설포라판이다. 설포라판은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야채에 들어 있으며, 강력한 염증제거성분이다.”

사진=셔터스톡

평소 재앙·재난 상황 준비를 꼼꼼히 해놓는 사람들의 웹사이트 '프레퍼에게 물어보세요(Ask a Prepper)'에서 추천하는 양배추 사용법이 있다. 특정 피부질환에 좋다.

습진 환자는 가려움 완화에 양배추를 한 시간 동안 붙이면 된다.

천식이 있는 사람은 4시간 동안 가슴이나 어깨에 양배추를 붙인다.

관절염 환자는 양배추 잎을 즙이 나오도록 으깨서 아픈 곳에 붙인다. 단단히 묶어서 몇 시간 그대로 둔다.

루이스 베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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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진#천식#관절염#양배추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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