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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물렸을 때 효과있는 '꿀팁' 6가지
(오) 셔터스톡, (왼) NTD

여름 불청객 모기, 물리고 나면 ‘가려움증’으로 견디기 어렵고 괴롭다.

특히 어른은 민감도가 낮아져 가려움을 덜 느낄 수 있지만 체온이 높고 신진 대사가 활발한 어린이들은 모기에 더 잘 물리고 더 가려워한다.

모기가 피를 빠는 과정에서 침 속에 혈액 응고를 막는 ‘히루딘’을 주입하면 인체는 면역물질인 ‘히스타민’을 분비해 이물질 및 병균을 제거한다.

이때 조직이 팽창하면서 모기에 물린 곳이 부어오르고 가려워진다.

모기 물렸을 때 의약품이 아닌 자연처방으로 적용하면 좋은 6가지를 소개한다.

레몬

레몬이나 라임즙은 천연 항염과 마취 성분이 들어있어 모기 물린 데 아주 좋다. 항염성분은 모기 물린 곳의 세균 감염을 막아주고 약한 마취성분은 가려움을 진정시켜 준다.

다만 레몬즙을 바른 부위는 햇볕에 노출되면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어 레몬즙을 바른 채 외출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얼음

차가운 얼음으로 가려운 곳을 문지르면 피부 감각이 무뎌져서 가려움이 많이 완화된다. 또 염증을 억제하고 물린 부위 혈관을 수축, 히스타민 물질 분비를 줄여줘 덜 가렵게 된다.

만약 당장 얼음이 없다면 차가운 물건을 갖다 대도 가려움과 붓기를 내릴 수 있다.(단 위생적인 것이어야 함)

사진=셔터스톡

치약

치약에도 항염증 성분이 들어있어 가려움을 줄일 수 있다. 멘톨이나 박하 성분이 많은 치약일수록 시원한 느낌이 들어 덜 긁게 되고 더 빨리 피부를 가라앉힐 수 있다.

사진=픽사베이

우유

물을 약간 섞은 우유를 손수건이나 거즈에 적셔 모기 물린 곳에 올려주면 우유 단백질이 가려움증을 가라앉히고 부어오른 것도 진정시켜 준다.

사진=셔터스톡

종이테이프

종이테이프나 반창고는 모기 물린 곳에 공기 접촉을 막아 가려움을 줄여준다. 또 상처 부위 감염을 막고 손으로 긁어서 생기는 상처와 흉터를 막는다.

사진=셔터스톡

따뜻한 티스푼

뜨거운 물에 데운 티스푼을 모기 물린 부위에 30초 정도 갖다 대면 가려움이 사라진다. 국민 닥터 여에스더 박사에 따르면 모기의 침 성분 포름산이 40~50도의 열을 가하면 변성이 되기 때문이다.

사진=셔터스톡

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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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레몬#치약#티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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