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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타로 나와 동점 적시타···시즌 타율 0.295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를 더그아웃에서 지켜보고 있다. 추신수는 팀이 5-7로 뒤진 8회초 2사 2, 3루에서 대타로 나서 적시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며 팀의 8-7 역전승을 이끌었다. (뉴시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대타로 나와 동점 적시타로 팀의 승리에 발판을 놨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91에서 0.295로 올랐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추신수는 팀이 5-7로 뒤진 8회초 2사 2, 3루에서 제프 매티스의 대타로 타석에 섰다. 시애틀 구원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2구째 94.7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아 텍사스는 단숨에 7-7, 동점을 이뤘다. 

추신수는 8회말 키너 팔레파와 교체됐다. 

추신수의 2타점 적시타로 균형을 맞춘 텍사스는 9회 역전까지 성공했다. 9회초 2사 후 노마 마자라와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연달아 2루타를 때려내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텍사스는 9회말 마무리 투수 숀 켈리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8-7, 승리를 지켰다.

2연승을 달린 텍사스는 시즌 27승26패가 됐다. 시애틀은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24승34패가 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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