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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개를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아기 엄마, 밝혀진 끔찍한 사실
중국 환경미화원. (Getty Images)

중국의 한 아파트 쓰레기통에서 환경미화원이 비닐 봉투에 들어있는 남아를 발견했다. 아기 엄마가 버린 것이다.

현지 뉴스 채널 샤먼 라디오 텔레비전 채널에 따르면 환경미화원은 5월 17일 저녁 그 갓난아기를 병원에 데려갔다. 아기는 건강하다고 의사들이 전했다.

구조 된 아기. (Xiamen Radio and Television Channel)

푸첸성 이주 노동자라고 주장하는 신원 미상의 그 아기 엄마는 신생아 유기혐의로 5월 19일 체포됐다.

환경 미화원 예씨(Xiamen Radio and Television Channel)

신생아 유기

그 엄마는 자기 집 화장실에서 혼자 아기를 낳아 비닐 봉투에 넣었다고 전한다. 그 후 그 여성은 비닐 봉투를 들고 잠옷차림으로 아파트 바깥에 있는 쓰레기통으로 내려갔다.

샤먼 라디오 텔레비전 채널에 따르면 그 여성은 환경미화원과 마주치자 봉투 안에 죽은 개가 들어 있다고 말했다.

직원 예씨는 퇴근 5분 전이었다. 예씨가 맡은 일이 쓰레기 분류였기 때문에, 아기 엄마가 버린 것을 확인했다. 비닐 봉투를 열어 보고 예씨는 깜짝 놀랐다.

"갓난아기가 들어 있어서 꺼냈다“ 예씨가 샤먼 라디오 텔레비전 채널에 말했다.

"탯줄이 여전히 달려 있었고, 온통 피투성이였다."예씨의 남편 쑤가 말했다. 쑤는 벌거숭이 아기를 손자의 담요로 감쌌다고 말했다.

예씨 남편 쑤와 손자.(Xiamen Radio and Television Channel)

예씨는 아기를 집에 데려가서 그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그 후 아기를 병원에 데려갔고, 건강한 것을 확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샤먼 복지기관에서 그 아기를 돌보고 있다.

아기가 발견 된 쓰레기통. (Xiamen Radio and Television Channel)

소후 뉴스에 따르면, 아기 엄마는 아들을 유기한 것을 인정했다. 그 여성은 배가 불러오지 않았기 때문에 임신한 것을 몰랐다고 한다.

김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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