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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찰 당황시킨 담요 덮어쓴 여성...알고보니 '마네킹'
도로 변의 상하이 도매의류 매장 2013년 2월 25일 (Peter Parks/AFP/Getty Images)

중국 경찰이 조심스럽게 걸어가서, 앉아있는 여성이 덮어쓰고 있는 담요를 막대기로 들췄더니 분홍 잠옷을 입은 마네킹이 드러났다.

중국의 단편 비디오 콘텐트 KNews에 따르면, 마네킹은 지난 8일에 산시성 고속도로 오른쪽 갓길에서 발견됐다.

경찰이 마네킹에 접근했다.(산시 경찰)

마네킹 서프라이즈

경찰 영상에서 자동차가 고속도로 갓길에 담요를 덮어 쓴 여성처럼 보이는 것에 접근하는 것을 보여준다.

경찰차에서 보이는 마네킹.(산시 경찰)

감시카메라는 경찰이 가려진 물체에 접근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한 명이 덮개를 들추려다 뒤로 물러난다. 다시 접근해 이번에는 막대기로 천을 들어 올렸다.

경찰이 막대기로 담요를 들어올린다.(산시 경찰)

경찰들은 속았다는 것을 알고 담요를 벗어 던지자 민망한 차림의 마네킹이 나타났다.

담요를 들춰냈다. (산시 경찰)

경찰은 그 인형을 치우기 위해 일꾼들을 불렀다. 치우는 동안에도 그 사람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마네킹을 치우면서 웃는 일꾼들.(산시 경찰)

웨이보에 게시된 공식 경찰 보고에는 "경찰은 용감하게 접근했다"라고 적혀 있었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서 그 뉴스가 퍼진 후 가장 인기있는 댓글은 '그 여성(마네킹)은  운전기사와 헤어져서 차에서 내렸을지도 모른다“라고 경찰을 놀리는 것이었다.

경찰은 고속도로 갓길에 마네킹을 놔둔 용의자를 찾지 못했으며 아직 감시카메라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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