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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율 44%…뚜렷해진 인종별 격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28일(현지시간) 미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선거 유세장에서 연설하고 있다.(Charlotte Cuthbertson/The Epoch Times)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해리스X는 공동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달 말에 비해 2%하락한 44%로 나타났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11일 등록된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실시됐으며 허용오차범위는 ±3.1%이다.

지난 4월 29~30일 실시된 힐-해리스X 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46%였다.

응답자 중 남성의 경우 47%, 여성은 42%로 연령대별로 보면 34세 이하 유권자들은 38%, 35~49세에선 49%, 50~64세 47%, 65세 이상은 42%로 조사됐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인종별 지지율은 백인의 경우 52%, 흑인 16%, 히스패닉 29%, 아시아계는 50%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를 보면 흑인과 히스패닉, 그리고 젊은 층을 상대로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과제이다.

조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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