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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요리] 아삭하고 시원한 오이 물김치
사진=이상숙 기자

5월이면 가시오이나 백오이로 오이지와 소박이 등 여러 가지 밑반찬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오늘은 백오이로 오이물김치를 만들어 보자.

[주재료]

백오이 10개, 배 1개, 감자 1개, 양파 반개, 당근 반개, 돌나물 1공기, 미나리 10줄기, 쪽파 5줄,홍고추 2개, 다진 마늘 2큰술, 소금 1컵, 고춧가루 2큰술, 설탕 2큰술 (칼칼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넣는다)

[만드는 법]

1. 백 오이는 길이 25cm정도 되는 것 중에 매끈한 것으로 고른다.

2. 오이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3. 오이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식초 2~3큰술을 넣어 5분 담가 둔다. (농약 제거 방법임)

4. 식초물에서 오이를 건져 흐르는 물로 씻는다.

5, 오이 양쪽을 1cm 정도 자른다.

6. 오이를 길이로 삼등분한 후, 한 쪽 끝부분은 남기고 십자로 칼집을 낸다.

7. 칼집 낸 오이에 소금을 솔솔 뿌려 3시간 절인다

8. 절인 오이가 흔들흔들해지면 된다.

9. 감자는 껍질을 벗겨 깍둑 썰어 푹 삶아 분쇄기로 간다.

10. 배는 강판으로 갈아서 가재로 짠다. (그래야만 색깔의 변화가 없다)

11. 고춧가루는 물에 불려둔다. (체에 받쳐 물만 넣는다)

12. 마늘과 생강은 다시팩에 넣어 물에 넣어둔다

13. 넓은 그릇에 물 1L, 배물, 감자 간 것, 양파, 당근, 쪽파, 미나리, 당근 채, 홍고추, 설탕, 돌나물, 생강 조금, 고추물을 넣고 소금으로 삼삼하게 간을 한다.

14, 칼집 내어 절여 둔 오이에 13번을 조금씩 넣는다.

15. 용기에 차곡차곡 담아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한다. 

16. 먹을 때 먹기 좋게 썰어서 먹으면 아삭하고 시원하다.

=팁=

오이는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있다. 찬 성질을 지닌 음식이라 몸이 냉한 사람은 배탈을 유발할 수 있다.

장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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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요리#오이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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