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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방민아 멋있고 귀여워"···절대그이 원작日작가
SBS '절대그이'

만화가 와타세 유(49)가 SBS TV 새 수목극 '절대그이'의 주역인 여진구(22)와 방민아(26)를 응원했다.

원작 작가인 와타세는 13일 SBS를 통해 "맹활약 중인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서 놀랐다. 귀엽고 멋있다. 각색한 드라마 극본도 굉장히 재미있다"며 "한국판 '절대그이'는 원작의 묘미와 주제를 살리고,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멋진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작품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다. 순수하고 조건 없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절대그이' 속 캐릭터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닿아서 따뜻한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강철심장이 된 특수분장사 '다다'(방민아)와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겨 '영구'(여진구)의 로맨스다. 홍종현(29)은 알고보면 여린 톱스타 '마왕준'을 연기한다. 

 "일본판 드라마 방송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영상화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한국에서 만들면 분명 좋은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해 굉장히 기뻤다. 방송이 되기까지의 여정은 길었지만,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첫 방송이 시작되는 지금 기쁘고 설렌다"고 덧붙였다. 

처음 '절대그이'를 기획했을 때 "인터넷이 생활 속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문득 '통신 판매로 연인을 특별 주문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작품은 10대 소녀들을 대상으로 해 코믹하고 판타지적인 느낌을 강하게 살렸다. 사랑에 서투른 고교생이 꿈 같은 경험을 통해 어른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스펙터클한 한국 사극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일본판 블루레이 박스도 몇 개 샀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허준'"이라고 한다. 

드라마 '마녀보감'(2016)의 양혁문 작가와 '이웃집 꽃미남'(2013)의 정정화 PD가 의기투합했다. 100% 사전제작된 작품이다.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전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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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방민아#절대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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