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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두께는 17mm… 삼성전자, 상세 스펙 공개
출처=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미국 출시를 앞두고 상세 스펙을 공개했다.

16일 삼성전자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 폴드' 국내 출시를 앞두고 두께, 무게, 배터리 등 베일에 싸였던 상세 스펙을 밝혔다.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얇은 부분이 15.5mm, 두꺼운 부분이 17mm, 벌어진 틈이 1.5mm 내외다.

또한 펼쳤을 때는 두께가 6.9㎜, 힌지(이음새) 부분 프레임까지 포함하면 7.5㎜다. 무게는 263g이다. 화웨이의 폴더블폰 메이트X 보다 두께는 다소 두껍지만 무게는 더 가볍다.

공개한 세부 사양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두께다. 지난해 폴더블폰 시제품을 공개했을 당시에는 생각보다 두껍다는 의견이 있었다.

휴대하기 쉬우려면 최대한 얇고, 가벼워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두께, 무게 등은 특히 관심의 대상이다.

배터리는 갤럭시 폴드가 4380㎃h, 메이트X가 4500㎃h로, 일반 스마트폰과 대비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

이 밖의 스펙은 알려진 대로다. 접었을 때 4.6인치, 펼쳤을 때 7.3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카메라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 커버 카메라, 전면 듀얼 카메라까지 총 6개를 장착했다.

삼성전자는 상세 스펙 공개와 함께 미국에서 언론을 상대로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실물을 본 미국 언론들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며 호평을 내놓았다.

갤럭시 폴드는 오는 26일 미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출시된다. 5월 중순부터 국내에서 5G 모델로 판매될 예정이며 출고가는 240만원 내외로 예상된다.

강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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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폴드#삼성전자#두께#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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