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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Queen 김연아 ‘2019 올댓스케이트’를 함께, 테마는 ‘MOVE ME’
2018년 5월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2018' 공식 기자회견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김연아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뉴시스)

'피겨여왕' 김연아(29)가 출연하는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2019’의 테마가 'Move Me(무브 미)'로 결정됐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 스포츠는 10일 '올댓스케이트 2019'의 테마는 'Move Me'이며 "윌슨과 산드라 베직이 공동 안무와 연출을 맡는다"라고 밝혔다.

Move Me는‘나를 움직이게 하는’이라는 뜻으로, 출연 선수와 함께 호흡하는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겹고 감동적인 아이스쇼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이번 아이스쇼는 과거 김연아가 선수 시절 대부분의 안무를 책임져온 세계적인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캐나다)이 총감독을 맡는다. 2010년부터 9차례 연속 올댓스케이트 아이스 쇼 오프닝, 피날레 안무를 연출하게 된 셈이다.

또한 산드라 베직(캐나다)은 김연아가 지난해 12월 스페인에서 참여했던 '레볼루션 온 아이스'쇼에서 데이비드 윌슨과 함께 총감독을 맡았었는데, 이번 아이스쇼에 공동 안무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산드라 베직(캐나다)은 그동안 북미 지역에서 개최됐던 다수의 아이스쇼는 물론 여러 피겨 관련 TV 프로그램을 연출한 바 있는 베테랑 연출가다.

올댓스케이트 2019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KSPO Dome,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박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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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스케이트2019#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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