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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자 명단 올라···복귀 시점은 미정
LA 다저스 류현진이 8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 2회에 마운드 뒤편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류현진은 2회 말 몸에 이상을 느껴 2사 후 마운드를 스스로 내려갔으며 성적은 1.2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했다.(뉴시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LA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류현진을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J.T 샤그와를 25인 로스터에 등록한다고 발표했다.  

류현진은 전날(9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회 자진 강판했다. 2사 후 마일스 마이콜라스에게 초구를 던지고 난 뒤 몸에 이상을 느꼈고, 다리를 몇 번 더 풀어봤지만 그대로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와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어제 마운드에서 내려왔을 때보다 오늘 느낌이 더 좋다'고 말했다"며 "좋은 신호다. 그의 결장이 길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류현진의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류현진은 지난해 5월에도 같은 부위 부상으로 3개월 동안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부상 재발로 우려가 커졌다. 하지만 류현진은 전날 마운드를 내려운 뒤에도 "지난해 느꼈던 고통과는 달랐다. 예방 차원에서 마운드를 내려온 것"이라며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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