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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대표 “종교와 관계없이 신에 대한 믿음은 아주 중요”
이승희 (주)祚怡(조이) 자산관리 대표이사.(포토그래퍼 김국환)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하지만 종교와 관계없이 인간의 신에 대한 믿음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것은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게 해주는 버팀목이니까요.”

24일 저녁 션윈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강릉 아트센터를 찾은 (주) 祚怡(조이) 자산관리 이승희 대표이사는 무대의 첫 막이 오르고 신들이 내려와 세상을 바로잡는 장면에 대한 느낌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창원에서 강릉까지 원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공연을 관람하러 왔다는 이 이사는 “창원에서는 왜 이런 좋은 공연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가장 마음에 와 닿는 프로그램을 묻자 망설임 없이 ‘선과 악’을 꼽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감금돼 위험에 처하는 장면에서 마음이 아팠다며 “결국 선이 악을 이기면서 세상이 밝아지는 장면에서 큰 감명을 받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룬궁이라고도 불리는 심신 수련법이 중국에서 탄압받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 이사는 “충효, 권선징악 등의 전통가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 모두에게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션윈은 그런 전통 가치를 보여주는 공연이라 더욱더 의미심장한 것 같아요”라고 전체적인 관람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지인들에게 ‘일생에 누구나 꼭 한 번은 봐야 할 공연’으로 션윈을 추천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행복한 여운을 남겼다.

강릉=션윈보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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