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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순 소장 "바쁜 삶 속에 잊고 지낸 것 알려줘"

최만순 천광건설 현장소장.(전경림 기자)

지난 24일 강릉아트센터에서는 ‘2019 션윈 월드투어’ 내한공연이 열렸다.  천광건설 최만순 골조팀 소장도 이날 션윈을 관람했다.  

"우리가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고 하늘에서 내려왔고, '세상을 열심히 잘 살면 다시 하늘나라로 갈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에게 풍부한 문화가 있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다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아요. 그게 가슴 아팠습니다." 

션윈 무대는 단원들이 내면을 닦는 수양의 과정을 통해 예술을 창작하기에 작품 속에 녹아 있는 내포도 남다르다. 많은 관객이 공연을 본 후 '충효'나 '인의예지신' 그리고 '선량함'과 '자비' 등을 언급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무용이나 음악 그리고 다른 전체적인 것에서도 (단원들에게) 그런 좋은 마음이 있어야 관객의 마음속에 들어오게 되는데, 션윈을 보며 그런 걸 느꼈습니다. 션윈예술단은 사람의 마음을 다툼이나 미움, 사악함에서 벗어나 부드럽게 포용하도록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 같아요. 저도 '사람들한테, 직원들에게 잘하면서 살아야겠다' '말 한마디라도 잘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아하고 역동적인 중국고전무용과 동서양 악기가 함께한 라이브 오케스트라 그리고 생생한 배경화면과 섬세한 조명. 션윈은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무대로 전 세계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 소장은 "많은 사람이 노력해서 아름답게 연출하는 걸 보고 정말 감명을 받았어요. 작지만 보탬이 됐으면 해서 후원도 하고 싶어요"라며 "친구나 부모님과 같이 오지 못한 게 후회가 됩니다"라고 말했다.

션윈예술단 내한공연은 대구, 청주로 이어져 이달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강릉=션윈보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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