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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목장 이수자 노진택 “꼭 봐야 될 공연이다”

노진택 소목장 55호 박명배 이수자.(포토그래퍼 김국환)

24일 저녁 강릉아트센터에서 ‘션윈’ 공연이 열렸다. ‘2019 션윈 월드 투어’ 한국 공연 개최지로는 고양, 수원에 이어 세 번째 도시다.

공연장을 찾은 한국 전통가구 소목장 55호 박명배 이수자인 노진택 씨는 “역동적인 부분과 색감이 마음에 와 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부인 친구의 초대로 공연을 관람하게 됐다며 “‘당 황실의 긴소매’가 기억에 선명하고 ‘몽골의 혼’에서는 힘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국 전통가구를 만드는 그는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전통문화가 현대인들에게 아주 중요하다”며 “션윈이 전통문화의 부활에 앞장서고 있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션윈을 보면서 중국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션윈 프로그램 소재로 등장한 파룬따파에 대한 관심도 나타냈다.

“중국에 대해서 단지 공산주의라고 막연하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공연을 보면서 화려한 전통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특히 파룬따파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공부를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노진택 씨는 션윈은 꼭 봐야 될 공연이라며 “인류 문화나 중국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강릉=션윈보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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