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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클한 5천년 중국 역사, 한 무대에서 잘 보았어요”
삼척우체국 영업과 박영식과장과 자녀.(사진=전경림 기자)

션윈 강릉 공연을 관람한 박영식 과장의 첫 소감은 밝고 경쾌했다.

“스펙터클한 5천 년 중국 역사를 진짜 한 무대에서 잘 본 것 같습니다.”

강릉에서 1시간 떨어진 삼척우체국 영업총괄과장인 그는 ‘월궁에서 항아를 만나다’를 가장 인상적인 프로그램으로 꼽았다.

“어렸을 때 달에 대한 동경이 마치 현실로 다가온 듯했다”는 그는 유년의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는 듯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했다.

박 과장은 “제1막인 ‘법정인간’이 열릴 때는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다”며 “마치 신세계를 접하는 듯 신비로운 무대였다”고 말했다.

동서양을 결합한 션윈 음악에 대해 “동양권에서 많이 익숙한 음색이었고 무척 장엄했다”고 표현했다.

그는 또 중국의 전통 의상과 우리의 전통 한복 모두 화려한 면에서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과장은 션윈예술단이 중국 5천 년 문화를 무대 위에 복원시킨 것에 대해 “서유기의 경우 어렸을 때 동화책으로도 본 널리 알려진 중국 고전이다. 그런 것을 현실 무대에 접목시키는 것은 참 괜찮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연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꼭 한 번 보라고 권하고 싶다”며 션윈의 아름다움을 함께 공감하고 싶어 했다.

강릉=션윈보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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