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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존중받지 못하는 나라에 ‘션윈’ 알려줘야"

미륵정토사 무한참나선원 홍미진(洪彌眞) 법사는 지난 20일 ‘션윈 2019 월드투어’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수원의 ‘경기도문화의전당’을 찾았다.

그는 “음악과 스토리텔링이 있는 무용과 안무에 깊이 감명받았고 작품성도 높다. 무엇보다 공연 중 불가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문명이 발달하면 할수록 사람은 그 속도에 적응을 못 하고 따라가지 못해 인내하는 힘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없어집니다. 본성과 자비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는 인상 깊은 프로그램으로 도덕이 타락한 세상에 창세주가 내려와서 인간을 구하는 장면을 담은 '최후의 시각'을 꼽으며 “함께하는 마음, 그 마음을 내는 순간 그 자신은 이미 구원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션윈예술단은 현재 중국 5천년 문명의 부활을 꿈꾸며 전 세계를 누빈다. 하지만 정작 중국에서는 션윈 공연을 볼 수 없다.  

"중국은 공산국가라 종교적인 표현을 할 수 없기에 중국에서 션윈 공연을 할 수 없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이런 작품은 전 세계 많은 사람, 특히 이념 갈등이 심한 나라와 인권이 존중받지 못하는 모든 나라에 알려 의식을 일깨워주기를 바랍니다."

수원=션윈보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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