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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규 교수 “당신도 가서 봐라...보고 느껴라”
조선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포토그래퍼 김국환)

 조선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는 20일 저녁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한 뒤 “종합적으로 깊은 느낌을 주는 공연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 교수는 인터뷰를 요청하는 기자에게 “비전문가지만 선율, 무용수들의 움직임, 스토리 구성 등이 감명 깊었다”며 “역시 대 예술단 공연은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의상도 좋았고, 특히 세계 특허를 받은 배경화면의 움직임이 입체로 연결되는 이런 시스템이 특히나 좋았다”라며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느낌이었다”고 감동을 덧붙였다.

손오공이 나오는 ‘여인국’이라는 작품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는 조 교수는 “무용을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여인국’은 당나라 승려 삼장법사가 불경을 찾아 순례하는 이야기를 다룬 중국 고전소설 서유기 이야기 중 여인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무용으로 극화 한 작품이다.

조 교수는 “주변에서 혹시 션윈에 대해 물어본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다”며 “당신도 가서 봐라. 보고 느껴라. 이렇게 말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수원=션윈보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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