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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반전, 새 미스터리 휴먼물···tvN 주말극 '자백'
이준호(왼쪽)와 유재명.(뉴시스)

그룹 '2PM' 출신 탤런트 이준호(29)가 입대 전 복잡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탤런트 유재명(46)과 브로맨스를 보여준다.    

이준호는 15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주말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에서 복잡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얽히고설킨 드라마여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보여드릴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화자로서 어떻게하면 진실하게 다가갈까 고민도 했다. 자기 감정을 억누르면서 '최도현'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직 날짜가 나오진 않았지만 올해 중 군대에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백'은 일사부재리의 법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사형수가 된 아버지의 무죄를 증명하려는 변호사 '차도현'(이준호), 형사 '기춘호'(유재명), 기자 '하유리'(신현빈)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뉴시스

연출자 김철규 PD, 이준호와 같이 주연을 맡은 유재명, 기자를 연기하는 신현빈(33) 모두 이 드라마의 장점은 복잡한 이야기를 담은 복합 장르물이라고 봤다. 

김 PD는 "이 드라마를 한 두 마디로 간단히 설명하기 어렵다"며 "자백은 복잡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굉장히 강렬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매회 반전이 거듭되는 미스터리 휴먼드라마"라고 설명했다.  

 "법정이 중요한 장소이고 중요한 소재인 건 분명하지만 전체적인 비중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법정 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은 아니다. 법정 바깥, 인간 관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비밀을 추적해 가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5년 전 판결에 불복하고 홀로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반장 '기춘호' 유재명은 "복잡한 구성 속에서도 특유의 간결함이 있어서 선택했다"며 "자백을 통해서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맞이할 것 같은 좋은 직감이 있다"고 기대했다.  

첫 미니시리즈 주연이다. "작품 맥락을 찾아가고 출연진과 제작진과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부담이 된다"고 인정했다.

'최도현'의 친구이자 발랄한 기자 '최유리' 신현빈은 "지금까지 내가 보여주지 않은 인물의 성격이지만, 실제 나와 비슷한 성격의 인물이어서 촬영이 재미있다고 느꼈다"며 "굉장히 다양한 사건들이 나오는데 모든 사건이 하나의 사건으로 모이게 되는 지점이 있다. 그런 이야기에 들어가서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작품에 애정을 표했다.   

'자백'은 23일 밤 9시 첫 방송한다.

전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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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미스터리 휴먼물#tvN 주말극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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