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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10', 3D 렌더링 공개…’4개의 후면카메라’
미국 IT매체 폰아레나에서 공개한 갤럭시노트10 예상도(phonearena.com)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10이 후면 쿼드(4개) 카메라 등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8일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와 갤럭시S10을 기반으로 한 3D 랜더링(Rendering: 추정 모델 영상)을 공개하며 “아직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없지만 우리는 삼성 갤럭시 노트10이 어떤 모습일 수 있는지 기술계의 현재 소문과 추측을 바탕으로 3D 렌더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10은 전면 듀얼 카메라와 후면 쿼드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폰아레나는 추측했다. 후면의 쿼드 카메라는 갤럭시S10 5G 모델에 먼저 탑재될 예정이다. 갤럭시S10 5G 모델의 경우 후면에 쿼드 카메라가 사용되는데 12 MP(메가픽셀) 표준 카메라, 12 MP 원격 카메라(2배 광학 줌), 16 MP (광각 카메라)와 3D 카메라 등 총 4개로 구성돼 있다. 갤럭시 노트10의 쿼드 카메라는 갤럭시S10 5G 모델과 비슷하거나 아마도 일부 성능이 개선될 거란 관측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엘지전자의 V40 ThinQ의 트리플 카메라의 대응 작으로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최초 보급 모델인 갤럭시A9를 지난 10월 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갤럭시S10 5G 경우 갤럭시S 시리즈 사이즈 중 최대인 6.7인치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이전 출시작인 갤럭시 노트9의 경우 6.4인치로 갤럭시 노트10은 ‘패블릿(폰+태블릿)’이란 명성에 걸맞게 최소 6.7인치로 나올 거라 예상한다. 갤럭시S10과 마찬가지로 전면 디스플레이는 펀치 홀(Hole)이 2개 뚫린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돼 갤럭시S10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퀄컴의 초음파 지문인식 스캐너를 세계 최초 갤럭시S10에 탑재했다. 기존 광학 방식과 다르게 손가락과 화면 사이의 미세한 공기층 간격을 초음파로 직접 파악하는 것이 특징인 이 기능은 잠금 해제 시 카메라에 얼룩을 남길 염려를 줄일 수 있다. 갤럭시 노트10에도 역시 초음파 지문인식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의 혁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출시에 이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작인 갤럭시 노트10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최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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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후면쿼드카메라#갤럭시#노트10#3D렌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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