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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요리] 쌉싸름하고 아삭한 ‘생 더덕 무침’
사진=이상숙 기자

덩굴식물로 ‘백삼’이라고 불리는 더덕은 식용과 약용으로도 사용되며 부드럽고 독성이 없어 옛날 인삼이 귀할 때 더덕을 인삼 대용으로 쓰기도 했다.

생 더덕은 쌉쓰름한 특유의 맛과 향, 매력적인 아삭함이 일품이다. 더덕은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제철음식으로 향이 가장 좋다. 하지만 봄철에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식욕을 돕는다. 단 찬 성질의 식품이라 많이 섭취하면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주재료>

생 더덕 500g, 고추장 큰술 2, 다진 마늘 큰 술 1, 다진 파 큰 술 1,
꿀 큰 술 2, 매실청 큰 술 3, 통 깨 작은 술 1

<앙념 만들기>

고추장, 다진 마늘, 다진 파, 꿀, 매실청을 잘 섞는다.

<만드는 법>

1. 더덕의 껍질을 벗긴다.
2. 벗겨진 더덕에 소금을 약간 뿌려둔다.(소금을 뿌리면 두들길 때 부서지지 않는다 )
3. 더덕 큰 것은 길이로 절반을 가른다.
4. 도마에 더덕을 놓고 식 망치로 자근자근 두들긴다.
5. 잘 두들겨 놓는 더덕에 양념을 골고루 바르거나 무친다.
6. 양념바른 더덕에 깨를 솔솔 뿌리고 파도 얻어준다.

*잠깐! 

생 더덕은 향을 살리기 위해 참기름을 잘 쓰지 않는다. 그리고 깔끔하고 아삭한 맛을 위해 생으로 먹는 것이 약용으로도 좋다. 하지만 취향에 따라 더덕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더덕을 굽기도 하고, 찢어서 미나리, 오이 넣고 무치기도 한다. 또 더덕을 둥글게 썬 오이에 올려 먹으면 아삭하고 시원하다.

*더덕의 효능

더덕은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로 회복에 좋다. 칼슘과 칼륨이 풍부해 혈관 내 노폐물과 염분을 배출시키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예방에 좋다. 또 더덕은 ‘이눌린’이 풍부해 천연인슐린으로도 불리며 당뇨예방에 도움을 준다.  

장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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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요리#더덕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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