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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6위팀 모두 승리, 손흥민의 토트넘만 빼고
리버풀 선수단 (뉴시스)

토트넘을 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상위권 팀들이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우승 경쟁 중인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나란히 1승씩을 추가했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 EPL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앞선 4경기에서 1승3무로 주춤한 리버풀은 모처럼 화끈한 공격력을 뽐내며 여유있게 승리를 수확했다. 전반 9분과 20분 사디오 마네의 멀티골로 리드를 잡더니 후반 세 골을 몰아쳤다. EPL 최고의 센터백으로 부상한 버질 반 다이크도 멀티골을 넣었다. 

같은 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격파했다. 후반 14분 세르히오 아게로의 페널티킥이 결승골로 이어졌다. 

리버풀과 맨시티는 1점차 살얼음판 승부를 지속했다. 리버풀이 승점 69(21승6무1패)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맨시티가 승점 68(22승2무4패)로 바짝 추격했다. 

3위 토트넘은 6위 첼시에게 0-2로 패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등이 모두 나섰으나 유효슈팅을 1개도 때리지 못했다. 토트넘의 유효슈팅 ‘0’ 경기는 2013년 12월 리버풀전 이후 5년3개월 만이다. 2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승점 60(20승8패)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아직 10경기가 남았지만 우승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4위 아스날과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을 맹렬히 추격 중이다. 아스날은 본머스전을 5-1로 이겨 승점 56(17승6무6패)으로 토트넘을 4점차로 압박했다. 같은 시간 크리스털 팰리스를 3-1로 돌려세운 맨유는 승점 55(16승7무5패)로 3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 

6위 첼시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사정권에 두고 있다. 승점 53(16승5무6패)으로 경쟁팀들에 조금 못 미치지만 이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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