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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68분 소화…팀은 PSG에 밀려 컵대회 탈락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 선발 출전
권창훈 (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뛰는 권창훈(디종FCO)이 선발 출장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권창훈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2018~2019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8강 파리생제르맹(PSG)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 프레데리크 사마리타노와 교체 아웃될때까지 68분을 소화했다.

권창훈은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지만 PSG의 두터운 수비벽에 막히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객관적인 전력 차가 그대로 나타났다. 

PSG는 리그1에서 승점 68로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디종은 승점 20으로 강등권인 19위다.

PSG는 초반부터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8분 앙헬 디 마리아가 후방에서 공급된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멋진 칩 슛으로 골을 터뜨렸다. 디마리아는 20분 뒤엔 수비수를 맞고 나온 공을 골대에 밀어넣어 추가골을 넣었다.

디종도 세트피스를 활용해 공격을 시도했지만 PSG 수비벽을 뚫을 수 없었다.

PSG는 후반 31분 쐐기골을 넣었다. 추포 모팅이 수비수를 몰자 페널티박스로 오른쪽 풀백 토마스 뫼니에가 침투했다. 모팅이 뫼니에에게 공을 내줬고 이를 그대로 슈팅, 골망을 갈랐다.

결국 3-0 PSG의 승리로 끝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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