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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요리] 파릇한 봄동 겉절이
사진=이상숙 기자

봄동 겉절이는 절이지 않고 즉석으로 먹을 수 있는 김치다. 지금이 봄동을 간단하게 겉절이해서 먹기 딱 좋은 계절이다. 상큼하고 아삭아삭한 봄동 겉절이를 만들어 이른 봄의 향기를 식탁에 올려보자.

< 주재료 >

봄동 500g~1kg, 미나리 1/2단, 잔파 10~15뿌리, 홍고추 1~2개

< 양념 >

고춧가루 큰 술 10~12, 멸치액젓 큰 술 1~2, 까나리액젓 큰 술 2~3

통깨 큰 술 1, 매실청 큰 술 3~4, 설탕 큰 술 2~3

[만드는 법]

1. 봄동을 잘 다듬어 깨끗이 씻은 후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둔다.

2. 작은 봄동은 그대로 두고 큰 것은 반으로 자른다.

3. 잔파, 미나리, 홍고추를 봄동 길이로 썬다.

4. 모든 재료에 양념을 넣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살살 버무린다.

5. 그릇에 담아 깨를 솔솔 뿌린다.

살림 팁!

김장 후 양념이 남는다면 작은 용기에 담아 냉동고에 넣어 뒀다가 요즘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이 양념은 봄동 겉절이, 파김치, 부추김치 등 여러 겉절이를 손쉽게 할 수 있고 한결 음식의 깊은 맛을 낸다.

장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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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요리#봄동#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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