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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막'에 싸인 채 태어난 아기 화제..."처음 있는 일"
사진=페이스북 캡쳐

출산사진 전문 사진작가가 찍은  ‘양막 안 아기’의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기는 양막 안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혀를 내미는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양막 안의 아기 표정이 이렇게 선명하게 보이는 경우는 쉽지 않다. 사진작가 자신도 양막 안에 있는 아기의 표정을 이렇게 생생하게 담아보긴 처음이라고 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쳐

지난 1일 브라질 포털  R7 뉴스에 따르면, 브라질의 한 산부인과 의사는 아기 보호를 위해 제왕절개 시 양막을 터트리지 않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산부인과 전문가에 의하면 이런 출산은 드물지만 출생 시 양막을 터트리지 않고 나와도 아기나 엄마에게 위험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양막 바깥의 '빛, 소음, 온도'로부터 보호돼 환경 변화와 충격을 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사진=페이스북 캡쳐

보통 양막은 아기가 태어날 때 자연스럽게 찢어진다. 이렇게 양막에 싸여 나올 확률은 10만 명에 한 명 꼴이라고 한다. 

사진의 아기 '노아'는 1월 28일 브라질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세상에 태어났다.

출산사진 전문 사진작가 자나 브라질(Jana Brasil)은 3년 6개월 동안 출산 다큐멘터리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작년 한 해에만 18개의 상을 수상했다.

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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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막#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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