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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스 앱’ 출시 예정...10달러에 모든 뉴스를
사진=EMMANUEL DUNAND/AFP/Getty Images

애플이 언론사와 제휴해 여러 매체의 뉴스 콘텐츠를 묶어 모든 기사를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뉴스 서비스 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애플의 뉴스 앱은 월 10달러(약 1만1300원)에 현재 언론사들의 유료 뉴스 콘텐츠까지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서비스이며, 최종 가격은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뉴스 서비스를 통해 발생한 수익 중 50%를 갖고 나머지는 언론사에 배분할 계획이다. 언론사별 수익 배분 기준은 구독자들이 어떤 언론사를 통해 해당 뉴스를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읽었는지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될 전망이다.

하지만 애플이 유료뉴스 구독서비스의 수익 배분 문제를 놓고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등 일부 매체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SJ은 ”뉴스 앱의 출시는 애플이 현재 아이폰 매출이 부진한 상황에서 서비스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 사업의 침체를 만회하려는 노력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박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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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뉴스앱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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