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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MVP 日수영 유망주 이케에, 백혈병 치료 전념
이케에 리카코.(뉴시스)

아시안게임 6관왕 일본의 수영선수 이케에 리카코(19)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이케에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인 트위터를 통해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검사를 받은 결과, 백혈병이라는 진단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케에는 "저 자신이 아직도 믿지 못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하지만 제대로 치료하면 완치되는 병이라고 한다"며 “오는 4월 일본선수권대회에는 출전을 단념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치료에 전념해 하루라도 일찍 또 한층 더 강한 이케에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2020년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이케에 선수의 백혈병 비보로 이케에 그의 트윗 계정에는 응원의 글이 폭주했다. 혈액 내과의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팔로워는 “만성 백혈병이라면 지금은 95% 이상 약을 먹는 것만으로 치료된다”고 응원, 격려했다.

이케에는 중학교 때 2015년 세계 선수권대회를 출전해서 일본 여자수영계의 간판스타로 부각 되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결승에 진출해 5위에 올랐다.

2018년에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6관왕에 올라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최우수선수(MVP)로 뽑히기도 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유망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개인 종목 12개와 계영 종목 9개 등 총 21개의 일본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박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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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수영선수#이케에_리카코#백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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