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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허스키가 '우울증' 걸린 이유...어린 조카 때문?

지난 2일 중국 매체 '큐큐닷컴'은 대형견 허스키가 우울증(?)에 걸린 사연을 전했다.

명절을 맞아 전국 각지에 흩어진 가족이 큰집인 반려견 주인집으로 모였고, 누나의 조카도 함께했다.

평소 온순한 허스키였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개구쟁이 조카 때문에 낭패를 당하고 말았다.

조카는 허스키를 처음 만났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좋아하면서 잘 놀았다.

하지만 몇 분 후, 그는 자신의 눈을 의심해야 했다.

Weibo | 大爱萌狗控

바로 개구쟁이 조카가 사인펜으로 반려견 얼굴에 낙서를 해놓은 것.

깜짝 놀란 그는 조카를 반려견과 떼어 놓고 누나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

누나는 "미안해. 그런데 조카가 장난친 것 가지고 왜 그래!"라고 말했다.

Weibo | 大爱萌狗控

반려견 주인은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망치지 않으려고 참고 지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허스키는 우울증에 걸려 시무룩하게 누워있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은 "아무리 장난이라도 심했다" "아이 엄마가 왜 말리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음부터 이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카를 잘 타이르는 게 중요하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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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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