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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차 북미정상회담, 하노이서 개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 2월 7일 워싱턴에서 열린 2019 전국 기도 조찬식에 참석.(Chris Kleponis - Pool/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오는 27일과 28일로 예정된 2차 북미정상회담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북한 위원장과 베트남에서 만나게 될 장소를 발표하면서 "나는 평화의 진전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길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가 실무 협상에서 조율한 결과 하노이로 확정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간 다수 언론은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베트남 다낭일 것으로 예상해왔고 북한은 하노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북한측 입장에서는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에 북한 대사관이 있어서 여러모로 다낭보다 유리한 지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나의 대표들이 나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 일정에 대해 매우 생산적인 합의를 마치고 막 북한을 떠났다"면서 "정상회담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27일과 28일에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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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북미회담#하노이#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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