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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빙속 대표팀,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팀스프린트 은메달
스피드스케이팅 한국 남자 대표선수들이 7일(현지시간) 독일 인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종목별 선수권대회 팀스프린트 종목에서 경기하고 있다.김태윤, 차민규, 김준호가 뛴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1분20초004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시스)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대표팀이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팀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준호(24·강원도청)·김태윤(25·서울시청)·차민규(26·동두천시청)로 이뤄진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독일 인젤에서 열린 대회 남자 팀스프린트에서 1분20초004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스피드스케이팅 강국 네덜란드가 1분19초053으로 금메달을 딴 가운데 대표팀은 1분20초102를 기록한 러시아를 0.09초 차로 따돌렸다.

첫 반 바퀴를 16초08에 주파한 대표팀은 마지막 반 바퀴를 남긴 상황에서도 러시아에 뒤졌다. 하지만 막판 스퍼트를 올려 러시아를 제치는데 성공했다. 

팀 스프린트는 3명의 선수가 함께 400m 트랙 3바퀴를 도는 종목이다. 한 바퀴를 돌 때마다 한 명의 선수가 트랙을 빠져나온다. 마지막 바퀴는 한 명만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아직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고, ISU 주최 대회에서만 치러진다. 

7일(현지시간) 독일 인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종목별 선수권대회 팀스프린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스피드스케이팅 한국 남자 대표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태윤, 김준호, 차민규(왼쪽부터)가 뛴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1분20초004를 기록하며 네덜란드(1분19초53)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3위는 러시아(1분20초102)가 차지했다.(뉴시스)

김현영(25·성남시청)·김민선(20·의정부시청)·박지우(21·한국체대)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팀스프린트에서 1분29초834를 기록, 7개국 가운데 6위에 머물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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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김준호#김태윤#차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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