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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3살 소년, 숲속서 이틀간 곰이 지켰다
케이시 해더웨이(STORYTUBE/유튜브), 곰(셔터스톡)

케이시 해더웨이는 1월 22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에르눌에 있는 할머니 집 마당에서 두 명의 아이들과 놀고 있었다. 하지만 해더웨이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이틀 후 그는 수색 구조팀에 의해 약 40km 떨어진 가시덤불에서 발견됐다.

숲속 영하의 기온에서 무려 55시간을 견디고 살아남은 3살 소년은 구조대에 "곰과 함께 있었으며, 착한 곰이 나를 안전하게 지켜줬다"고 말했다.

WITN에 따르면 헤더웨이를 발견한 구조대의 쉐인 그리어는 “소년은 발견 당시 약간의 상처와 찰과상을 입었고, 몸이 춥고 젖어 있었지만 정신적으로 좋은 상태였고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에 있다”고 했다.

케이시의 고모 브레나 해더웨이는 페이스북에 “신이 캐시에게 안전하게 지켜줄 친구를 보냈다" "캐시는 지금 건강하고 웃으며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해더웨이의 부모는 광범위한 수색작업을 펼친 지역 사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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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소년#노스캐롤라이나#곰이지켜준소년#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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