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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경장벽 폐해가 셧다운 피해 능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월 10일 텍사스 맥알렌(McAllen)에서 백악관에서 멕시코 국경 지대로 출발하기 전에 기자와 인터뷰.(Charlotte Cuthbertson/The Epoch Times)

연방정부 부분 폐쇄가 23일 차로 장기화에 돌입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국경장벽을 건설하지 않아 발생하는 폐해가 셧다운으로 인한 피해 규모를 능가한다며 민주당이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백악관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사람들이 급여를 기다리는 동안 민주당은 워싱턴을 제외한 모든 곳에 있다. 민주당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협상은 아예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한, 트위터를 통해 "심각하게 망가진 국경으로 우리 국가에서 일어나는 마약, 범죄 그 외 나쁜 것들은 셧다운 피해보다 훨씬 크다. 민주당이 워싱턴으로 돌아오면 이 문제를 쉽게 고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또 다른 트위터에 "남부 국경에 장벽을 설치하면 나라 전체의 범죄율을 낮출 수 있다"는 글도 올렸다.

앞서 그는 12일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이 있다"며 "그보다는 민주당이 책임 있게 행동할 수 있는지 보려고 한다. 그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하며 비상사태를 일단 보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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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셧다운장기화#국경장벽#범죄율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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