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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과 매니저, '진짜사나이' 동반입대? 밑바닦부터 뛴 노력의 결과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의 성실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승윤의 도시 방송 진출을 위해 '복면가왕'을 시작으로 '궁민남편', '진짜사나이300', '쇼!음악중심'까지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회의실 방문을 앞둔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은 "잘하고 와, 현석아!"라고 응원을 건넨 이승윤의 기대에 부응하듯 반전의 영업력을 자랑했다. 방송국에 혼자 도착한 강현석은 이승윤의 프로필을 돌리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그는 복면가왕 PD와 작가들이 있는 사무실을 찾아 “이승윤 씨 매니저인데 프로필을 좀 돌려도 되겠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복면가왕 PD는 “노래는 잘 하시냐”고 물었고 이에 강현석은 “록 음악을 좋아하고 즐겨 불러서 제가 영상을 찍어 왔다”고 답변했다. 해당 영상 속 이승윤은 “후홰하고 있다면 깨끗이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등의 가사가 담긴 곡을 열창하고 있었다.

이를 조용히 지켜보고 있던 PD와 작가들 사이에서 강현석은 고개를 푹 숙인채 눈치를 봤다. 이후 담당 PD가 “알겠다”고 짤막한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매니저의 활약은 '진짜사나이 300' 팀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강현석은  '진짜사나이 300' PD에게 "우리 형(이승윤)은 일단 산에 7년간 다녔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천자봉 행군도 무리없이 하고 있고 트럭도 끌 수 있다. 가장 잘 할 수 있고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 '진짜 사나이'이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윤 매니저가 "저는 해병대였다"고 말하자 '진짜사나이' 제작진은 "동반입대하시면 안 되겠나"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궁민남편' 제작진에게는 이승윤이 얼마나 가정적인 남편인지 강조했다. 제작진의 돌발 질문에 당황하며 진땀을 흘리는 모습은 이승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전현무는 "난 이렇게 적극적인 매니저를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패널들은 이승윤에게 "매니저가 저렇게 열심히 했는데 프로그램에서 연락 온 것 없느냐"고 물었고 이승윤은 "있었습니다"라며 출연 섭외 전화를 받은 사실을 알렸다.

이승윤이 바랐던 '진짜사나이300' 출연이 성사된 것인지, 어떤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온 것인지는 이날 방송에서 밝히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매니저 강현석은 이승윤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던 당시 얼굴이 잠깐 방송에 나갔는데, 이때 시청자들이 이승윤 매니저의 ‘전지적 참견시점’ 출연을 강력 추천해 해당 프로그램과의 인연이 맺어졌다.  

김봄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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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강현석#진짜사나이#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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