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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속 공격포인트 불발' 손흥민, 英언론 평가는?
손흥민(왼쪽)이 9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1차전 첼시와 경기서 첼시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공을 두고 경합하고 있다.(뉴시스)

선발 출장해 78분간 활약에도 '무득점'
대다수 매체 낮은 평점 매겨
스카이스포츠만 7점

첼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경기에서 침묵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첼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78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었다. 7골 5도움으로 총 12개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그러나 첼시 앞에서 침묵했다. 상대 중앙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에게 묶였다. 전반 3분 상대 페널티박스를돌파하는 과정에서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슈팅을 1개도 시도하지 못했다. 공을 잡은 횟수도 선발 출전한 양팀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가장 적은 23회였다. 결국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33분 에리크 라멜라와 교체됐다.

영국 언론들도 박한 평점을 매겼다. '데일리메일'은 무사 시소코(토트넘), 마르코스 알론소(첼시) 등과 더불어 6점을 줬다. 양 팀 통틀어 가장 낮은 평점이다. 

유럽 축구 통계전문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6.19점을 줬다. 이날 선발 출장한 필드플레이어 가운데선 본인을 수비한 크리스텐센(6.16점)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델레 알리, 해리 케인 등과 같이 7점을 매겼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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