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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라고?" 장동민의 ‘이유 있는’ 3층짜리 방 10개 대저택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개그맨 장동민(40)이 강원도 원주에 지은 전원주택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6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장동민의 집을 찾은 이상민(46)의 모습이 방송됐다. 장동민의 집은 이상민의 입이 턱 벌어질 정도로 호화로움을 자랑했다.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장동민의 집을 본 이상민은 "동민아 성공했구나"라며 감탄했다. 이에 장동민은 "아유 뭔 소리예요"라며 "뭘 놀래셔. 그냥 뭐 등어리나 기댈 수 있는 덴데. 누추해 누추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장동민의 집은 게스트룸, 스크린 골프장, PC방까지 갖춘 방 10개의 대저택이다.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장동민은 이날 방송에서 “내가 인생을 진짜 열심히 사는데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게 뭘까 싶더라고요"라며 "'내가 뭐 때문에 잠도 안 자고 먹을 것도 안 먹고 살지?' 싶어서 생각해보니 내가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건 전원생활이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MC 신동엽은 "동민이라는 친구가 워낙 장난도 잘 치고 그래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데 마음이 따뜻하고 주변 사람들 잘 챙기고 특히 가족들을 잘 챙겨요"라고 했다.  

신동엽은 10년 전 당한 보석사기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장동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장동민이 오직 가족들을 위해 살아왔다며 “누나가 많이 아픈데, 누나를 위해서 모든 걸 다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이어 “누나가 휠체어를 타는데, 집에 있는 문턱도 누나가 올 때를 생각해서 전부 다 없앴다. 정말 가족들을 위해서 살아왔던 친구”라고 전했다.

장동민은 큰 집을 짓게 되는데 까지 쉽지 않았음을 방송을 통해 은연 중 드러낸 바 있다.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 출연한 그는 경제적 이유로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냈다고 밝히며“초등학교 시절 가난해서 맨날 체육복만 입었다. 그러다가 하루는 엄마가 잠바를 사줘서 입고 학교에 갔는데 훔친 거냐고 물었다”고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그는 특히 아픈 누나를 위해서 집에 신경 써서 지었음을 알렸다. 장동민이 집을 짓는 과정은 ‘비밀의 정원’을 통해서도 공개됐는데 그는 “욕조 높이가 최대한 낮았으면 좋겠다” 등 가족들의 편의를 고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 이수정 교수는 “장동민은 인내력이 상위 1%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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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장동민 대저택#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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