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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 "제일 좋은 알바는 장학금"...과수석 졸업 '올A' 성적표 공개
출처=권혁수 인스타그램

'성대모사 자판기' 권혁수가 ‘올A’ 성적표를 인증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2일 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서는 권혁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MC 김용만은 권혁수의 대학교 3학년 1학기 성적을 공개했다. 

놀랍게도 권혁수는 서울예대 재학 중 올 A+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았고 과 수석까지 차지했던 것. 이에 대해 권혁수는 "알바를 하고 싶지 않아서 장학금이 낫겠다 싶었다. 저때 열심히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출처=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 방송 캡쳐

이날 녹화에는 권혁수를 비롯해 연세대 출신 스윗소로우의 인호진, '공부의 신' 강성태가 참석했다. 인호진은 고등학교 시절의 '올수' 성적표와 IQ155를 인증했고, 강성태는 단 2개만 틀린 수능 성적을 공개했다.

출처=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 방송 캡쳐

과거 권혁수는 KBS2 '1대 100'에 출연해 "군대 다녀와서 알바를 열심히 하며 학비를 벌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때 느낀 점은 제일 좋은 알바는 장학금이라는 거였다"면서 "진짜 열심히 했다. 일하기 싫었던 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권혁수는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대학 시절 수석 아니면 차석으로 학기를 마감하곤 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혁수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는 못해도 좋으니 책을 많이 읽어라’고 강조한 어머니의 남다른 교육관 덕에 평소 책을 많이 읽는다”고 말했다.

알려진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인 권혁수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계속 책을 살 수 없자 어머니가 도서관 근처로 이사를 자주 다녔다며, 맹모삼천지교를 몸소 실천한 어머니의 사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 외국인’은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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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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