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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내년 2월 결혼..."수연이가 너무너무 좋다"
출처=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쳐

배우 이필모(44)가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서수연(30)과 내년 2월 결혼한다.  

25일 오전 헤럴드POP은 이필모와 서수연이 내년 봄을 목표로 결혼 준비에 한창이며, 청첩장은 아직 안나왔으나 내년 2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필모와 서수연이 결혼을 전제로 잘 만나고 있다. 2~3월 생각하고 있고 아직 청첩장은 안 나왔다. 지금 하나하나 정리하고 있는데 아직 정확하게 나온 것은 없는 상황이다"라고 결혼을 인정했다. 

같은 날 한국일보는 이필모와 서수연이 내년에 결혼하기로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들의 측근은 “이필모와 서수연은 처음부터 진실성 있고 성향도 무척 잘 맞다. 바라만 봐도 예쁜 커플”이라며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한 만큼 아름다운 부부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나이가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혼전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으나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혼전 임신은 절대 아니다. 두 분이 마음이 잘 맞고 워낙 좋은 만남을 갖고 있으니 빨리 (결혼을) 결정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 9월부터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년 전 우연히 만났던 사이여서, 재회 후 급속도로 사이가 진전됐다. 이필모는 서수연과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치며 화제의 커플로 급부상했다.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필연커플'이라 불리는 이들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지난 6일 방송에서는 이필모가 "수연이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진심이다"며 "결혼 생각은 이미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서수연 역시 "이필모가 정말 좋은 사람이다"면서 "보면 볼수록 좋아진다"고 고백했다. 

1974년생인 이필모는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대장금'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현재 공연 '그날들'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필모의 아내가 되는 서수연은 1988년생이며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면서 대학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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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연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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