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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모회, ‘저성장시대의 생존전략’ ‘4차산업혁명의 선제대응 방안’ 세미나 개최
  • 최명옥 기자
  • 승인 2018.12.06 09:28

(사)한국뉴미디어유통산업협회 열사모회(열심히 사업하는 착한 기업인들 모임)는 지난 4일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청 기업협력관에서 기관장초청 기업지원 세미나와 창업기업 우수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소속 곽대훈 국회의원과 강형구 경일대학교 창업지원단장, 김형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미래개발본부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저성장시대의 생존전략과 4차 산업혁명의 선제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제로 경일대 창업지원단 석광중 팀장의 경일대 창업지원단 현황과 비전 그리고 가족기업 지원제도 발표를 시작으로, 경산시 중소기업벤처과 정샘결 팀장의 경산시 기업지원현황과 창업보육지원실적, 정재필 사단법인 한국MD협회 회장의 국내외 유통시장의 현황과 매출확대전략, 김병호 한국디지털문화진흥협회 두레문화 세계화포럼 의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생산과 소비전략 등을 제시했다.

곽대훈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판로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나아가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잡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안영수 경산시 경제환경 국장은 경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피력한 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기업의 사기진작을 위한 경산 희망기업 선정, 창업보육센터 지원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고 무역투자사절단 파견, 국제 박람회 참가 지원, 우수제품 수출 판로 개척 등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기업 성장에 아낌없는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열사모협의회 회장 전태익 대흥(주) 대표는 “최근의 한국경제는 저성장, 양극화 고착화, 고용절벽 심화 등 기업의 경영환경여건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호기심이 없는 CEO는 새로운 기회에 관심과 흥미가 없으므로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 변화와 위기에 당당하게 도전하는 의지가 훌륭한 CEO의 덕목이라 생각하며, 회사경영이 선순환구조로 흘러갈 수 있도록 지혜를 발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사)한국뉴미디어유통산업협회 열사모협의회와 경북대산학협력단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 경북대학교 기족기업으로 등록해 대학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한 글로벌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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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모회#저성장시대#4차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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