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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첫 한파 특보...갈수록 강추위7일부터 기온 '뚝'...낮 기온도 평년보다 3~7도 낮아
  • 이선주 기자
  • 승인 2018.12.05 00:17
한라산 상고대.(뉴시스)

5일 전국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올겨울 첫 한파 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4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발표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적어도 10도가량 낮고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차차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10~15도가량 큰 폭으로 낮겠다”며 “내륙지역은 대부분 영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5일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5도, 춘천 -7도, 강릉 1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5도, 제주 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8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9도, 대구 10도, 부산 15도, 제주 11도 등이다.

추위는 점점 심해져 7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져 낮 기온도 평년보다 3~7도 낮을 전망이다.

더구나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면 건강관리에 힘쓰고, 가스관이나 수도의 동파를 예방하고 빙판길 안전운전 등 추운 날씨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시설물에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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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한파주의보#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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