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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최진혁-신성록, 수중‘남성미’
  • 전경림 기자
  • 승인 2018.12.04 11:29
‘황후의 품격’ 최진혁(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황후의 품격’ 신성록(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SBS ‘황후의 품격’ 최진혁과 신성록이 ‘황실남’들의 막상막하 ‘수중(水中) 승부전’을 펼친다.

지난달 29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9.9%, 전국 시청률 9.3%를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세를 예고했다. 드디어 황후가 된 오써니(장나라)와 황실경호원으로 합격된 천우빈(최진혁)이 위기 속에서 첫 만남을 가졌는가 하면, 황실 수석으로 돌아오게 된 민유라(이엘리야)로 인해 황제 이혁(신성록)과 태후 강씨(신은경)의 대립이 악화되는 등 눈 뗄 틈 없는, 폭발적인 서사가 담겼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환골탈태 변신 후 황실경호원에 지원한 천우빈과 갑자기 황실경호원 최종 면접에 나타난 황제 이혁의 심상치 않은 대면이 눈길을 끌었다. 극중 최종 면접에 이혁이 총을 쏘면서 등장, 천우빈에게 총을 겨누자 천우빈이 이혁의 총을 뺏은 후 이혁의 얼굴에 총구를 겨눴던 상황. 천우빈은 이혁의 얼굴을 보자 억울하게 죽은 엄마가 떠올랐지만, 분노를 삼킨 채 총을 내려놨고 이혁은 천우빈의 배짱이 맘에 든다며 천우빈을 황제와 황후를 보좌하는 황실경호원으로 임명했다. 이혁을 향해 복수의 칼을 갈아온 천우빈과 이를 모르는 황제가 연결되면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 최진혁과 신성록이 수영장에서 ‘수중 승부’를 펼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황실 수영장에서 황제 이혁(신성록)과 황실경호원 천우빈(최진혁)이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접전 속에 수영 대결을 펼치는 장면. 자신을 보좌하는 황실경호원 천우빈과 격의 없이 수영 대결을 펼치는 황제 이혁의 좀 더 친근해진 분위기가 담겨지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SBS ‘황후의 품격’ 9, 10회 분은 오는 5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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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최진혁#신성록#‘남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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