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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년 1∼2월 2차 북미정상회담 열릴 것““장소 3곳 검토...김정은 위원장과 좋은 관계 유지"
  • 김정희 기자
  • 승인 2018.12.02 16:15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6월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싱가포르 통신정보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내년 1~2월 중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이어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3곳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3곳이 어딘지는 밝히지 않았다.

미국과 북한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첫 정상회담을 했다. 당시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여러 가지 합의를 이뤘지만,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합의치 못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도 여전히 자신과 김정은 위원장이 매우 잘 지내고 있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언젠가는 김 위원장을 미국으로 초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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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북미정상회담#트럼프#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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