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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슬랭교사로 변신한 전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가즈아!

전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한국어 속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변신하며 근황을 알렸다.

지난 11월 13일 티파니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피드가 업로드됐다. “다시 한 번 한국어 슬랭(속어, 은어) 선생님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쓴 티파니는 사진 한 장을 함께 첨부했다.

컨디나스(Conde Nast)에서 찍힌 사진 속 티파니는 ‘KOREAN SLANG WITH TIFFANY YOUNG’이라는 문구를 들고 수줍게 미소 짓고 있었다.

 
 
 
 
 
 
 
 
 
 
 
 
 
 
 

Tiffany Young(@tiffanyyoungofficial)님의 공유 게시물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슬랭 교사 티파니’는 최근 발표한 신곡 ‘티치 유(Teach You)’를 홍보하기 위한 컨셉으로 보인다. 노래 제목대로 독자를 가르치기 위해 모습을 공개한 티파니는 패션 잡지 ‘배너티 페어’가 제작한 영상에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티파니는 한국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인터넷 속어와 은어를 소개했다. “여러분에게 한국어 속어를 가르치기 위해 여기 왔다”며 인사를 건넨 티파니는 “가즈아!”라고 외치며 다양한 속어의 의미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티파니는 ‘오졌다’, ‘쌩얼’, ‘안물안궁’, ‘갑분싸’ 등 실제 한국 사회에서 두루 사용되고 있는 속어의 뜻을 재미있게 풀어 미국 독자들에게 전했다. 유려한 영어 발음과 언변은 영상의 포인트다.

그룹 ‘소녀시대’를 떠난 이후 티파니의 소식을 궁금해 했던 팬들은 격한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 또한 ‘영어 정말 잘 하네’, ‘미국에서도 성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티파니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하는 중이다.

한편, 지난해 9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이후, 티파니는 미국으로 건너가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지의 연예 매니지먼트에 들어간 티파니는 싱글을 발매해 미국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박형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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