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화제기사
디즈니 새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12월 개봉,‘디즈니의 계절이 돌아왔다’
  • 박형준 객원기자
  • 승인 2018.10.29 18:15

2018년 한 해를 화려하게 장식할 디즈니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이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 28일 CGV 페이스북 페이지에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의 국내 예고편이 공개됐다.

환상적인 마법과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 담긴 예고편은 소녀 클라라(매켄지 포이 분)가 비밀의 문을 발견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친구들과 함께 화려한 파티를 만끽하던 클라라는 우연히 환상의 세상에 발을 들이게 된다.

돌아가신 엄마의 상자를 열기 위한 황금 열쇠를 찾아 나선 클라라는 이내 상상치도 못한 위험에 빠지고, 이어 눈을 뗄 수 없는 정경이 화면 속에 장엄하게 펼쳐진다. 눈송이 왕국, 꽃의 왕국, 사탕의 왕국에서 극진한 환대를 받은 클라라는 4번째 왕국으로 들어서게 되고, 곧바로 음산하고 무시무시한 사건이 이어지며 클라라는 곤경에 빠진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여정에서 비춰지는 거대한 스케일과 디즈니만의 독특한 연출법은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단숨에 사로잡은 상태다. 여기에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곡인 ‘호두까기 인형’의 아름다운 선율이 예고편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눈과 귀를 모두 호강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한다.

Naver TV

출연진 또한 눈부시다. 영화 ‘인터스텔라’, ‘브레이킹 던’에 출연해 독특한 인상을 남긴 배우 매켄지 포이가 주인공 역할을 맡았고, 영화 ‘비긴어게인’에서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키이라 나이틀리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모건 프리먼과 헬렌 미렌까지 합세함에 따라 ‘초호화 캐스팅’이라는 반응이 여기저기서 관측되고 있다.

디즈니는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 등 세계 명작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영화화하며 ‘믿고 보는디즈니’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냈다. 그런 디즈니가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반응은 뜨겁다. 연인과 가족 관객층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예매 열풍이 돌고 있다. ‘겨울이 돌아왔다는 게 실감난다’, ‘디즈니 영화 보면서 한 해를 마무리해야겠다’는 댓글 또한 각종 포털 사이트에 연달아 게시되고 있다.

역대급 한파가 예고된 올 겨울, 마음마저 얼어붙은 하루하루를 보내기보다는 따뜻한 극장 안에서 동심을 되찾아 보는 것이 어떨까. 지나간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자 하는 이를 위해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이 기다리고 있다.

박형준 객원기자  

<© 대기원시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즈니영화#호두까기인형
관련 태그 뉴스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