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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충칭서 버스 강에 추락...10여 명 사망·실종
  • 조동주 기자
  • 승인 2018.10.29 16:23
28일 중국 충칭시 제2장강대교 인근에서 구조당국이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10여 명을 태운 버스가 이 다리에서 추락해 전원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AP/뉴시스)

중국 충칭시에서 10여 명의 승객을 태운 시내버스가 장강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 혹은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들은 28일 오전 10시쯤 충칭시 창장 2교 위를 지나가던 22번 시내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한 후 난간을 뚫고 60여m 아래 강으로 추락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사고 직후 당국은 10대의 선박을 파견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고, 지금까지 2명의 희생자 시신을 수습했다.

사고 버스가 추락한 지점은 수심 68m로, 장강 해당 구간에서 수심이 가장 깊어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국은 28일 오후 버스 수색에 수중 로봇까지 동원했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당국은 충돌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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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충칭#버스#장강#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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